北 올림픽선수단 평양 귀환

2008베이징올림픽에 참가했던 북한 대표단과 선수단이 26일 평양으로 귀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에서 진행된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박학선 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선수단이 26일 귀국했다”면서 “이번 경기대회에서 조선 선수들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쟁취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환영행사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김중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곽범기 내각 부총리가 공항에서 선수들을 맞이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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