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오후부터 대부분 지방 황사”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30일 오후부터 대부분 지방이 황사 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방송은 “29일 낮 황사발원지에서 발생한 황사는 30일 오전 북부지방에 영향을 줬다”면서 “이 황사는 남동쪽으로 이동, 오후부터 전반적 지방에 약하게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오전 평양.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혜산.청진.함흥.원산 지방은 흐렸고 강계 지방에는 비가 내렸다며 “내일은 대부분 지방이 주로 갤 것”이라고 예보했다.

북한은 중앙기상연구소, 환경보호연구센터, 지리학연구소 등을 중심으로 황사연구팀을 구성해 황사 발생지역의 기상과 이동 경로를 관찰하는 동시에 황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생활용품을 개발하고 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