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오로지 제제해제 주장만… 핵포기는 관심 밖

●크리스토퍼 힐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 21일 북한 대표단은 평양으로부터 방코델타아시아(BDA)가 해결될 때까지 6자회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라는 훈령을 받았다고 말해 성과 도출이 어려울 것임을 시사했다.(YTN)

-北 목적은 오로지 BDA 제재해제… 핵포기 관심 없어

●21일 ‘북한 공작원 접촉 사건’ 으로 구속 기소된 장민호 씨 등 5명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 피고인들은 혐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앞으로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장 씨 등 5명은 혐의 사실을 부인했지만, 진술 내용은 조금씩 달랐다고(YTN)

-간첩행위가 나쁜 일인 줄은 아나보지?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21일 “6자회담과 남북관계의 대화틀, 두 개의 대화틀이 두 바퀴가 돼 상호연관을 갖고 서로 병존, 보완하며 비핵화와 평화를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북한은 대화의 ‘대’자도 모르는데, 대화는 혼자서 하나?

●탈북소녀 2명이 라오스 주재 한국대사관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오전 탈북자 7명과 함께 라오스 주재 한국대사관을 찾아갔으나 성인 5명은 대사관에 들어갈 수 없었고 2명의 소녀만이 대사관에 진입할 수 있었다고(연합)

-꽃다운 나이일텐데 탈북 ‘소녀’ 이름이 안타까워

● 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아동기금(UNICEF)의 대북 지원사업 모금액이 목표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WFP는 지난 4월 향후 2년에 걸쳐 대북식량지원을 위해 국제사회로부터 총 1억200만 달러를 모금하기로 계획을 세웠으나 현재 목표치의 15%만을 간신히 채웠다.(연합)

-북핵에 식량지원까지 몸살… 해결책은 ‘북핵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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