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오광철 일행 베이징 도착…오후 BDA 회의 예정

미측과 ‘BDA(방코델타아시아) 실무회의’를 진행할 북한의 오광철 조선무역은행 총재를 비롯한 대표단 일행이 19일 오전 고려항공 편으로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

일반 통로로 공항을 빠져나온 오 총재는 취재진에게 “기자들은 결과만 보면 되지. 왜 이렇게..”라는 말만 던지고 북한 대사관이 마련한 승용차 편으로 시내를 향해 떠났다.

그는 이날 오후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미국측 대표단과 BDA 회의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