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영화 통한 사상교육 독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사설을 통해 “영화를 통한 사상교양 사업에 힘을 넣자”고 독려했다.

신문은 “우리는 지금 미제와 맞서 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고 있으며, 착취와 압박을 받지 못하고 준엄한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혁명 3, 4세들이 사회의 주력을 이루게 됐다”면서 사상교육 강화 필요성을 밝혔다.

신문은 “큰 감화를 가진 영화는 당의 위력한 선전선동 수단이며 대중교양의 힘있는 무기”라면서 “특히 새 세대 청년들 속에서 영화를 통한 사상교양 사업을 잘 해 나가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어 “김정일 동지도 영화를 통한 사상교양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했다”면서 혁명 수뇌부 결사옹위 정신과 사회주의 신념 및 반제계급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영화를 통한 사상교육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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