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영화.방송음악단 9월 베이징서 공연

북한 영화.방송 음악단이 오는 9월 중국 베이징의 대표적 현대식 극장인 세기극원(世紀劇院)에서 공연한다고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경화시보(京華時報)가 30일 보도했다.

장명일 단장을 중심으로 40여명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북한 영화.방송 음악단은 9월 4, 5일 이틀간 세기극원 무대에 올라 이 음악단의 대표 창작곡인 ‘꽃 파는 처녀’와 ‘피바다’ 등 북한 노래와 영화 삽입곡 등을 연주한다.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은 이 음악단은 영화문학창작사와 예술영화촬영소와 함께 북한 영화의 3대 축을 이루면서 지금까지 영화와 드라마 음악 4만5천여곡을 창작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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