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영양식 가공공장 11월말 가동중단

세계식량계획(WFP)은 북한당국의 요청에 따라 북한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장들의 가동을 오는 11월말 전면 중단키로 했다고 제럴드 버크 WFP 대변인이 28일 밝혔다.

공장 가동을 중단하게 된 것은 북한 정부측이 지난달 WFP 등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NGO)에 대북 긴급구호계획에 따른 모든 식량배급과 그 투명성을 확인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11월말까지 종결하라고 통보한데 따른 조치라고 해명했다.

사진은 세계식량계획이 북한에 지원한 함경북도 청진의 공장 내부 모습으로 2004년 4월 23일 WFP관계자가 촬영한 것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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