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연합뉴스 대표단 방북 보도

김기서(金基瑞)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연합뉴스 대표단이 9일 고구려 고분벽화 사진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기서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남한) 연합뉴스 대표단과 이시카와 사토시(石川聰)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교도통신사 대표단이 고구려 무덤벽화 사진전시회를 위하여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고 전했다.

남북의 뉴스통신사 간 첫 협력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연합뉴스와 조선중앙통신, 교도통신이 공동 주최해 1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평양 조선중앙역사박물관에서 계속된다.

전시회에서는 쌍영총, 안악리, 덕흥리 등 고구려 고분벽화 사진 121점을 선보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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