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여자축구, 호주 꺾고 아시안컵 결승 진출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베트남에서 열리고 있는 200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아시안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2008년 아시아여자축구선수권대회 호주팀을 3:0으로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AFC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경기에서 북한 대표팀의 포워드 리금숙이 전반 2분과 41분, 후반 15분 잇달아 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기록, 호주를 완파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