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여자축구 주요장면 잇달아 TV방영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이 자국 선수들이 우승한 제3회 세계여자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의 주요 장면과 득점 장면을 잇달아 방영했다.

중앙TV는 5일 오후 8시40분부터 1시간 5분 동안 중국과의 결승전 주요 장면을 편집해 내보냈다.

방송에서는 해설자와 캐스터가 나와 현장감 있게 경기 내용을 전했다.

중앙TV는 앞서 이날 오후 7시 40분에는 전날 밤에 방영한 결승전 득점 장면을 또다시 내보냈다.

한편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북한) 선수들이 중국팀을 5대 0으로 타승했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평양의 거리와 마을, 일터마다 기쁨이 넘쳐나고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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