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여자청소년축구 예선 2연승

중국 충칭(重慶)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여자축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북한 대표팀이 호주를 2-1로 이겼다고 조선중앙방송이 9일 밝혔다.

8일 열린 경기에서 북한팀은 “경기 주도권을 틀어쥐고 드센 공격을 들이대어” 전.후반 각각 1골을 성공시켰다고 방송은 전했다.

북한 선수들은 지난 6일 열렸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미얀마를 3-0으로 이긴 바 있어 이번 승리로 예선전 2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북한팀은 10일 일본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총 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3위 안에 든 팀에는 내년 12월 칠레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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