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여자월드컵 우표 발행

북한이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제5차 여자월드컵대회를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전했다.

북한이 이번에 발행한 우표는 묶음전지과 소형전지 각각 1종으로 우표에는 이번 대회의 우승컵과 북한 축구협회 깃발을 배경으로 경기를 벌이고 있는 여자축구선수들의 모습을 담았다.

또 우표에는 ’여자축구’, ’WOMEN’S FOOTBALL’, ’FIFA’ 등의 글귀가 담겼으며 액면가격은 북한원 12∼140원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은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세계 최강 중 하나인 미국과 2대 2로 비겼다.

또 북한 조선중앙TV는 대회 개막 이후 매일 저녁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여자 월드컵대회의 주요 경기를 녹화로 내보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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