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여자월드컵축구 3위 목표

북한이 오는 10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2007 여자월드컵축구에서 3위 입상을 노린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7일 “월드컵에는 이제까지 2번 출전하였으나 결승 승자전에 진출한 바는 없다”며 “선수들은 ‘3위권 내에 꼭 들어가겠다’는 결의를 안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고 전했다.

북한팀은 4개조가운데 B조에서 미국(11일), 나이지리아(14일), 스웨덴(18일)과 각각 대전하며, 조 2위에 들어야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신문은 지난해 호주에서 열린 제15차 아시아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 “조선은 국제대회 출전과 국내에서의 훈련 등을 거쳐 만단한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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