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여자아이스하키팀 책임감독에 리원선

북한 여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책임감독에 수산성체육단 아이스하키팀의 리원선 감독이 새로 임명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자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리 감독은 선수 시절 세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등에서 대회 기술상을 3차례 받고 2차례에 걸쳐 아시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그는 내년 3월 평양에서 열릴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디비전2에 출전할 북한 여자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내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부리그 경기는 3월17일부터 23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며, 북한과 네덜란드, 이탈리아, 호주,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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