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여성ㆍ어린이 우대 기풍확립”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7일 북한 사회 전반에 여성과 어린이를 존중하고 우대하는 기풍이 확립돼 있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민주조선은 ’세계 보건의 날’(4.7) 57돌 기념 논설에서 “조선에서는 당과 국가의 정확한 보건시책에 의해 모든 여성과 어린이에게 훌륭한 보건환경이 마련돼 있으며 사회적으로 여성과 어린이를 존중하고 우대하는 좋은 기풍이 차넘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의 어머니들은 가정과 사회의 꽃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으면서 사회의 당당한 성원으로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우리의 어린이들도 태어나면 ’아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에서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며 믿음직하게 자라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조선은 이어 올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주제는 “건강한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이라며 WHO가 최근 몇년간 여성과 어린이의 건강을 위한 각 나라와 민족의 의료봉사활동을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WHO는 의학과학 및 위생학 발전을 위한 협조와 보건분야 종사자 양성 및 자질 향상, 개발도상국에 대한 원조 등을 기본활동으로 설정하고 각국 정부 및 의료단체와 협조를 강화해 일정한 성과를 거뒀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민주조선은 “여성과 어머니, 어린이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인류의 복리를 마련하려는 WHO와 여러 나라의 적극적인 노력은 훌륭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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