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여맹원 동원해 해주시 100세대 살림집 건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살림집 건설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해주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풍치 수려한 광석천 기슭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김정일의 은정으로 인해 시멘트, 목재 등 건설 자재 등이 우선 지원됐다고 선전했다.


이어 “광석천 주변을 인민의 문화 휴식터로 더 잘 꾸리며 살림집들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건설할 통이 큰 목표를 세웠다”며 “능력 있는 일군들로 건설 지휘부가 꾸려지고 시 주택건설사업소 노동자들과 시안의 여맹원들이 살림집건설에 동원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100세대 살림집 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과 여맹원들이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켰다”며 “도와 시에서는 살림집 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는데 맞게 자재 보장사업을 적극 따라 세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북한에서는 가정주부에 해당하는 여맹원들까지 수시로 공공 근로 활동에 동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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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진 기자
경제학 전공 mjkang@uni-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