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어린이 영화 다수 창작

북한의 4.26아동영화촬영소는 김일성 주석의 93회 생일(4.15)을 맞아 만화영화 ’도적을 쳐부신 소년’ 등 다수의 어린이 영화를 제작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12일 소개했다.

이 촬영소 김철진 총장은 이날 중앙TV에 출연, “태양절을 맞아 창작전투를 힘있게 벌여 여러 편의 영화를 완성했다”며 만화영화 ’도적을 쳐부신 소년’, 아동영화 ’초동이와 아버지’, ’개미 3형제’ 등의 제작사실을 밝혔다.

이들 영화는 김일성 생일을 전후로 극장과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된다.

또 이 촬영소 최태형 문학창작단장은 “올해 들어와 어린이 교육교양에 이바지하는 특색있는 여러 편의 아동영화 문학을 완성했다”며 ’영리한 너구리’ 57부와 ’방울소리’ 7부 등을 제작 중에 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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