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어린이에게 물감보내기 운동 전람회

미디어오늘(사장 현이섭)과 한양여자대학(학장 이진성)이 북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북한 어린이에게 물감 보내기 운동을 위한 전람회’를 3-7일 성동구청 청사 1층 전시공간에서 개최한다.

미술인들이 출연한 작품을 모은 전람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은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낼 미술물감을 마련하는 데 쓰인다.

전람회 초대작가는 민족미술의 대표 작가인 신학철 씨와 홍익대 미술대학 학장인 이두식씨, 김병종, 강건호, 강행원, 김서경, 김재홍, 김천일, 두시영, 박남, 박흥순, 송수남, 송용, 심재관, 여태명, 오현숙, 이남찬, 이명복, 이윤엽, 이종구, 이태길, 이필언, 이한우, 홍성웅 등 24명이다.

이외에 한양여자대학 도예과와 시각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과, 산업디자인과 의 노덕주, 여운, 이병천, 한홍곤, 이승연, 송경혜, 송미림, 유근향, 최정봉, 전화영, 이희영, 신미영, 이정엽, 이지희, 김정주, 이종철 교수도 참여하며 시인 고은씨 등이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미디어오늘의 현이섭 사장은 “지금은 비록 남과 북의 어린이들이 갈라져 있으나 이들은 통일조국의 새싹이나 주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북한 어린이들은 북한사회의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동심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 있다”며 “앞으로 이런 운동을 통한 남북간의 신뢰와 동포애를 정착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02-2286-5114./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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