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양형섭, 남아공 도착…5일간 공식방문

북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남아공에 도착, 5일간의 공식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제이콥 주마 남아공 부통령 초청으로 남아공을 방문한 양 부위원장은 17일 주마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우호 협력 증진 방안 및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아프리카 대륙내 분쟁 해소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양 부위원장 방문에는 최수헌 북한 외무성 부상과 홍창일 무역성 국장이 수행했다.

양 부위원장은 18일과 19일엔 소웨토 지역내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살던 주택과 쿨리난 다이아몬드 광산 등지를 방문할 예정이다./요하네스버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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