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양강도서 감자수확 한창

북한의 주요 감자생산지인 량강도 대홍단군에서 감자수확이 한창이라고 조선중앙방송이 11일 전했다.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현지지도를 했던 홍암.창평.농사동.신덕.신흥농장에서 수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앙방송은 “농업근로자들이 감자수확기를 비롯한 현대적 농기계의 이용률을 높이면서 많은 면적의 감자를 캐냈다”며 “감자를 수확하는 족족 실어들이고 그것을 잘 가공처리하기 위한 전투도 힘있게 벌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방송은 “수송전사들은 농장들과 긴밀한 연계 밑에 캐낸 감자를 집중적으로 실어나르고 있다”며 “대홍단 감자가공공장에서는 제때에 가공.처리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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