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야간 운동이 낮보다 효과적”

북한의 조선중앙텔레비전은 오후 6시 이후 야간 운동이 낮 운동보다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중앙TV는 12일 의학전문가 말을 인용, 그같이 밝히고 그 이유는 오후 6시 이후 운동시 갑상선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며 햇볕에 의한 자외선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야간운동을 하면 청소년들은 신장이 발육되며 성인의 경우 면역력이 높아져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는 물론 뇌졸중이나 심장병을 앓는 환자 그리고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등 성인병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도 야간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다”고 소개했다.

한편 방송은 “야간운동을 할 때 강도를 약하게 하고 적당한 시간 동안 하는 것이 좋다”면서 “일반적으로 걷기 운동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야간운동은 절대로 지나치게 하지 말아야 하며 잠자리에 들기 한 시간 전에 운동을 끝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