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앙골라 문화센터 건설 지원

앙골라를 방문한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5일 북측의 지원으로 루안다에 건설중인 ’아고스티노 네투 문화센터’를 둘러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김 상임위원장은 박의춘 외무상, 리원선 앙골라 주재 북한 대사, 주아웅 마누엘 베르나르도 주북 대사와 함께 문화센터를 시찰했으며, 은 날 로베르토 드 알메이다 앙골라 국회의장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에서 대화했다.

김 상임위원장 일행은 앞서 21일 나미비아 방문 기간 역시 북한의 기술지원으로 완공됐다는 대통령궁 준공식에 참석했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