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압록강서 올해 첫 뗏목

북한의 압록강유벌사업소에서 올해 첫 뗏목을 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6일 보도했다.

압록강유벌사업소 박웅관 지배인은 이날 중앙방송에 출연, “노동계급이 겨우내 생산한 수만㎥의 통나무가 첫 떼로부터 시작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지게 된다”며 “70리 구간을 물길로 첫 떼를 목적지까지 무사히 몰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물길정리 등 뗏목을 띄우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왔다며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봄에 띄우게 되는 첫 떼로 420㎥ 이상의 통나무를 운반하게 된다”고 밝혔다.

북한의 각 임업기업소는 ’겨울철 통나무생산기간’에 벌목한 통나무를 4-6월에 압록강, 두만강, 청천강, 임진강, 장자강, 대동강 등을 이용해 경제건설장과 탄광 등에 공급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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