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아시아체조선수권 金3, 銀3, 銅4

북한 남녀 체조대표팀이 4일 인도 수라트에서 끝난 제3회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에서 금 3, 은 3, 동메달 4개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8일 평양으로 귀환했다.

남자팀 리정선은 마루와 도마에서 2개의 금메달을 땄고 여자팀 홍은정도 도마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또 변광순, 홍수정, 홍은정, 김은향은 여자단체경기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남자팀의 리세광은 도마에서, 여자팀 홍수정은 도마운동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여자팀의 변광순은 여자부 개인종합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평행봉에서도 동메달을 따냈고 김은향과 홍수정은 평균대와 마루에서 각각 동메달을 거둬들였다.

조선중앙방송은 “비행장에서 김장산 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꾼이 선수들을 마중했다”며 “평양시 안의 체육인들이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선수들에게 축하의 꽃 목걸이를 걸어주고 열렬히 환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한의 남녀대표팀은 은 1, 동메달 4개를 수확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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