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쌀더미 높아야 경제강국 건설”

북한은 모내기를 제때에 끝내 올해 식량 생산에 만전을 기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19일 입수된 북한의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 최근호(5.11)는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자’는 사설을 내고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해야 알곡 소출을 높일 수 있고 나라의 긴장한(어려운) 식량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나라의 전반적인 경제 토대를 보다 튼튼히 다지고 인민생활에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려 해도 쌀이 많아야 한다”면서 “쌀더미가 높아야 온 나라에 경제강국 건설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 퍼지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거듭 “모내기는 한해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라며 “(모내기를 제 날짜에 끝내) 올해 인민들의 먹는 문제 해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 것”을 촉구했다.

북한은 5월 초순부터 6월 중순까지를 ’모내기 총동원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협동농장에 인적.물적 지원을 강조하고 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