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형 곡물선별기 개발”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 기계과학기술대학 연구집단이 최근 신형 곡물선별기를 개발했다.

이 연구집단은 옛날부터 사용해오던 키의 재질과 구조, 작업과정이 이뤄지는 운동방식 등을 수용해 선별기를 개발했다.

특히 쇠줄을 엮어 키를 만들어서 돌과 곡물을 잘 구별해낼 수 있도록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정선률이 거의 100%에 달하는 이 알곡 정선기(곡물 선별기)는 종래의 채식 알곡 정선기들보다 구조가 단순하고 생산원가가 낮다”며 “전력소비가 적어 경제적 실리가 크다”고 소개했다.

이 통신은 “이 정선기는 알곡 뿐 아니라 귀금속의 채취와 선별에도 이용할 수 있어 사용자의 수요가 높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