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토불이’ 피로회복제 개발중’

북한의 평양외과대학이 오미자와 천연 이온수를 혼합한 피로회복제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지난 2월부터 건강음료 금이온수와 오미자 혼합물에 대한 동물실험을 진행해 오미자-금이온수 혼합물이 피로회복에 효력이 크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조선신보에 따르면 이 대학 연구진은 생쥐 30여마리를 대상으로 식염수와 오미자-금이온 혼합물을 각각 나눠 먹인 결과 오미자-금이온수 혼합물을 먹은 생쥐들이 식염수를 먹은 생쥐에 비해 산소부족 조건에서 생존시간은 1.2배에 달했다.

또 고온에 견디는 시간은 1.68배, 수영 시간은 1.25배로 각각 늘어난 반면 운동후 증가된 혈중젖산함량은 1.5배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신보는 “지금 대학에서는 오미자-금이온수 혼합물의 효능을 더욱 높이기 위한 마지막 연구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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