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의주·해주지방 5일 많은 비”

북한 일부 지방에 오는 5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4일 “내일(5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지방에 낮에 약간의 비가 내린 후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다”면서 “강계, 혜산 지방에서도 오전에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방송은 또 “청진, 함흥, 원산 지방에서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며 “내일은 전국적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중앙방송은 “내일 전국적으로 바람은 남서풍이 7∼10m로 불겠으며 동해안의 일부 해안 지방에서는 8∼12m의 비교적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덧붙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