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의주-포향 통근·통학열차 운행

북한에서 신의주와 포향을 연결하는 통근.통학열차의 운행이 3일부터 시작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4일 전했다.

노동당 창건 60주년을 기념해 운행을 시작한 이 열차는 신의주와 남신의주 지역의 근로자와 학생들이 주로 이용을 하게된다.

조선중앙방송은 “신의주-포향 사이 통근.통학열차 운행이 시작됐다”며 “이 열차가 운행됨으로써 신의주와 남신의주 지구 근로자와 학생들의 교통상 편의를 더 잘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3일 아침 낙원기계연합기업소, 신의주화장품공장, 차광수 신의주제1사범대학, 신의주 제1중학교 등 노동계급과 학생들을 태운 첫 열차가 포향역을 향해서 신의주청년역을 떠났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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