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선호 유엔대사, 캐나다 대사 겸직

북한의 신선호 유엔주재 대사가 미카엘 장 캐나다 총독에게 지난달 30일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북한의 대외 라디오방송인 평양방송이 6일 보도했다.

신 대사는 전임자인 박길연 대사에 이어 유엔주재 대사와 캐나다 대사를 겸한다.

신 대사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유엔 대표부 차석대사를 지낸 뒤 지난 4월 유엔 대사로 임명돼 5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북한과 캐나다는 2001년 2월 6일 국교를 수립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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