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문 “사상사업이 총진군 승리의 열쇠”

북한 노동신문은 26일 “사상교양 사업을 힘있게 벌이는 것은 올해 강성대국 건설에서 위대한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 담보”라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나가는데 올해의 총진군에서의 승리의 열쇠가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날 ’사상사업의 위력으로 선군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자’라는 제하의 사설에서 “아직은 모든 것이 어렵고 시련과 난관이 많은 속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사상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특히 “백두산 3대장군(김일성.김정숙.김정일)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있게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 사업에 화력을 집중해야 한다”며 “수령님(김일성)의 전사.제자, 장군님(김정일)의 선군혁명 동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는 것은 사상사업의 첫째 가는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당원과 근로자들 속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굳은 확신을 가지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임무의 하나”라며 “원수들의 심리모략전과 사상문화적 침투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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