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문, 대학 과학기술교육 강조

북한 노동신문은 1일 김일성종합대학 창립 60주년을 맞아 사설을 싣고 과학기술교육을 최우선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김일성종합대학 창립 60돌을 열렬히 축하한다’ 제목의 사설에서 “교육의 질을 높여 모든 대학생을 능력있는 과학기술 인재로 키워야 한다”며 “모든 대학에서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개선.완성하고 최신과학과 첨단기술지식 교육을 강화해 유능한 과학자, 기술자, 발명가를 더 많이 키워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동신문은 “대학들에서 교수(강의방법)를 깨우쳐주는 방법으로 하고 현대적인 직관수단을 이용하며 토론과 연습, 실험과 실습을 실속있게 짜고 들어야 한다”면서 “특출한 과학기술적 성과를 이룩할 수 있는 20대, 30대의 학사(석사)와 박사를 많이 키워내고 새로운 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는데서 더욱 큰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교수들의 자질강화를 강조하면서 “교원들은 누구나 꾸준히 학습하고 탐구하여 자기의 과학이론수준과 교육실무 수준을 높여나가야 한다”며 “교원들은 현대과학기술지식을 폭넓게 소유하고 사회주의 교육학의 원리에 맞게 교수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각 대학 당조직의 역할과 관련, “우리 당의 과학기술 중시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에 주력하고 교육행정사업에 대한 당적 지도를 강화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대학생들 속에서 학습열의를 높여주고 혁명성과 조직성, 규율성을 키워주는데 중심을 두고 조직사상생활에 대한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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