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년공동사설 정신은 전성기 열자는 것”

북한 노동신문은 5일 “올해 신년공동사설(신년사)에 관통돼 있는 정신은 한마디로 필승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올해 공동사설에 일관되어 있는 정신’ 제목의 글에서 “공동사설은 우리 당의 웅대한 부강조국 건설 설계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공동사설에서 선군(先軍)이 강조된 것과 관련, “선군사상과 노선을 혁명과 건설의 영원한 지도적 지침으로 틀어쥐고 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또 올해 공동사설에 일관돼 있는 정신은 ’사회주의경제강국’을 보란 듯이 건설하자는 것과 자력갱생이라며 “제 힘을 믿고 일떠서는 인민에게는 만복이 차례지고(돌아가고) 남의 힘을 바라면 쇠퇴몰락의 불행이 겹치게 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잠이 모자라고 차례지는 것이 적어도 인민을 위해 애쓰며 뼈심 들여 일하는 충복, 조국의 번영을 위한 전략적 안목을 가지고 새로운 경제발전의 초행길을 걷는 선구자, 영웅적 위훈의 창조자, 이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선군시대의 애국자이고 자력갱생의 정신을 체질화한 혁명가”라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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