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식료일용공업상에 정연과 임명

북한이 지난 7월 장관급 내각 기관으로 신설한 식료일용공업성의 상(장관)에 정연과 전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을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23일 평안북도 신의주화장품공장 창립 60돌 기념보고회에 김평해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정연과 식료일용공업상이 참석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정 식료일용공업상은 2004년 6월 북한 노동당 대표단을 인솔해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보도됐으나 그밖의 이력은 알려지지 않았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7월22일 ‘정령’을 통해 식료일용공업성을 신설한다고 발표했었다.

북한은 오는 2012년까지 ‘강성대국’ 건설 목표를 세우고 최근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식료가공품의 공급을 확대하는 정책에도 주력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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