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식량문제 해결 경제사업 가장 중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경제 운영에서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 은 이날 ‘농업전선에 대한 총집중ㆍ총동원은 우리의 정치사상적 위력의 과시’라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 “오늘날 농업전선은 반미대결전, 사회주의 수호전의 가장 첨예한 전선이며 경제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를 잘 지어 식량 문제를 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지금 조선 인민은 당의 부름 따라 만사를 젖혀 놓고 농사에 모든 힘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농사에 모든 역량이 총집중ㆍ총동원됨으로써 농사를 제 철에 와닥닥 해제낄 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농사에 모든 역량이 총집중ㆍ총동원됨으로써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있다”면서 “올해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ㆍ총동원하도록 한 당의 혁명적 조치는 사회주의 농촌건설을 더욱 다그치는 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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