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시리아와 관계발전 노력”

북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북한과 시리아간의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부위원장은 6일 고(故) 김일성 주석의 94회 생일(4.15)을 맞아 주북 시리아 대사가 마련한 연회에 참석,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를 확대.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전했다.

그는 또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시리아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연대성을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연회에는 북측에서 림경만 무역상,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 대리, 정창렬 인민무력부 부부장, 김형준 외무성 부상 등이 참석했다.

북한과 시리아는 1966년 7월 수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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