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순안농장 독일친선농장으로 개명

평양 순안구역에 위치한 순안농장이 9일 북한-독일친선농장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밝혔다.

이날 농장에서 열린 명명식에는 조선(북).독일친선협회 위원장인 홍선옥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과 프리드리히 루드비히 뢰르 북한주재 독일대사 등이 참석했다.

명명식에서 북한과 독일의 참석자들은 양국간 친선협조관계의 발전을 강조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이 통신은 “이날 손님들은 농장원들의 일손을 돕고 농장일꾼(간부)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했다”고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