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해로 국보 다수 피해

북한의 이번 수해로 국보 16호인 평양 연광정(練光亭) 등 문화재가 다수 피해를 봤다고 북한 평양방송이 17일 보도했다.

국보 163호인 평양 룡화사는 추녀마루가 무너졌으며 연광정과 대동문(국보 4호), 평양종(국보 23호)과 을밀대(국보 19호), 칠성문(국보 18호)도 비 피해를 입었다고 이 방송은 전했으나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밝히지 않았다.

평양 문화유적관리소는 산사태로 끊긴 평양 광법사 참관도로를 복구하는 등 구역별로 문화재 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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