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력발전소 건설 조기완공 독려

북한 내각기관지 민주조선은 1일 “전기는 인민경제의 기본 동력”이라면서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설을 힘있게 밀고 나가자”고 주장했다.

신문은 사설을 통해 “경제강국 건설에서 중요한 과업의 하나는 지금 하고 있는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설을 다그쳐 끝내 발전 능력을 결정적으로 늘려 나감으로써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수력자원을 최대한으로 이용해 발전소를 더 많이 건설해야 한다”는 김정일 위원장의 언급을 상기시키며 “수력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해 나라의 전력 문제를 풀려는 것은 우리 당의 중요한 정책적 요구”라고 지적했다.

북한은 전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02년 착공한 백두산 선군청년발전소를 비롯해 예성강발전소, 원산청년발전소, 어랑천발전소 등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설 공사를 진행중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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