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두 예방 신약 개발”

북한 보건성 산하 중앙위생방역소가 새로운 수두예방약인 싸이토카인 유발제를 개발했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보건성 관계자는 “현재 수두예방약을 가진 나라는 세계적으로 얼마 되지 않으며, 예방약의 효율도 70∼90%에 그치고 그나마 대상포진에 대한 효과는 명백하지 않다”면서 “수년간의 연구 끝에 이번에 이런 결점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신문은 새로 개발된 예방약은 생리활성 물질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며 접종시 예방효과가 99.5%에 이른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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