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송도국제소년단야영소 입소식

북한의 대표적인 야영소인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가 30일 각국 청소년 야영단이 참가한 가운데 입소식을 가졌다.

조선중앙방송은 31일 입소식에 김철혁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비서, 최일룡 강원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러시아, 중국, 몽골, 탄자니아, 폴란드 야영단, 북한 학생소년 야영단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입소식에서는 야영깃발이 게양됐으며 축하발언과 보고, 토론에 이어 야영생들의 분열행진이 이어졌다.

중앙방송은 “야영기간 여러 나라 야영생들은 우리나라 야영생들과 함께 해양, 등산, 예술, 체육, 오락 활동과 ’민족의 날’을 비롯한 다양한 과외활동을 진행하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매년 송도원 국제소년단야영소를 열어 각국의 청소년 야영단들이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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