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손학규 전 지사 일행 귀국 보도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12일 오후 “민족화해협의회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했던 손학규 상임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동아시아미래재단 대표단이 떠나갔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비행장에서 최성익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관계부문 일꾼(간부)들이 대표단을 전송했다”며 “대표단은 체류기간 만경대 고향집을 방문했으며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등 여러 곳을 참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학규 상임고문은 지난 9일 방북해 동아시아 미래재단과 민화협이 공동주최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토론회’에 참석했고, 기조연설을 통해 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와 ‘북한경제 재건 10개년 계획’을 제안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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