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세포층 이식하는 백반증 치료기술 개발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진이 정상표피의 멜리닌 세포층을 이식하는 새로운 백반증 치료기술을 개발했다.

고려의학(한의학)적 방법을 활용한 이 기술은 정상표피의 멜라닌 세포층을 채취해 증세가 나타난 부위에 이식하는 것으로, 한 번에 많은 면적을 치료할 수 있고 허물을 전혀 남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임상실험 결과 완치 기일이 30일 정도로서 98%의 치료 효과가 나타났다.

중앙통신은 “새로운 치료법은 기구와 조작이 간단하고 약물 치료가 필요 없어 어디에서나 널리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백반증은 피부에 존재하는 멜라닌 세포가 후천적으로 없어져 흰색 반점들이 생기는 질환으로 남한에서는 광선치료, 면역 억제제 요법 등이 활용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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