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세계 언론 先경수로 제공 요구 보도”

세계 각국의 언론들이 ’선 경수로 제공-후 핵무기 포기’를 천명한 북한 외무성 대변인의 담화를 보도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2일 소개했다.

중앙방송은 “여러 나라 통신, 신문, 방송이 조.미 사이의 핵문제에 관한 2단계 4차 6자회담이 결속된 것과 관련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20일과 21일에 보도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방송은 중국과 러시아의 언론 보도를 상세히 소개하면서 중국의 신화통신, 해방군보, 베이징신보 등과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외무성 대변인의 담화를 요지와 함께 전했다고 강조했다.

중앙방송은 이타르타스 통신을 인용, “조선은 미국으로부터 경수로를 제공받은 후에야 핵무기전파방지조약(NPT)에 복귀하며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관들을 자기 대상들에 통과시킬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쿠바 프렌사라티나 통신, 인도 아시아통신, 프랑스 AFP통신, 미국 AP통신.CNN방송.VOA방송, 영국 로이터통신.BBC, 오스트레일리아 ABC방송, 일본의 교도통신과 요미우리.도쿄.마이니치 신문.NHK방송도 외무성 대변인 담화의 요지를 소개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