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세계청년학생축전 상세 보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16차 세계청년학생축전 행사소식을 현지 특파원발로 상세히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평화, 전쟁과 제국주의’, ’교육, 과학, 문화, 통신 및 기술’, ’민주주의, 자유, 민족적 자주권 및 인권’을 비롯한 토론회들이 막을 열었다”며 “우리나라 청년학생대표들은 중앙공원에 있는 회의실에서 진행된 3센터와 테레사카레뇨극장에서 진행된 4쎈터의 활동에도 참가했다”고 소개했다.

이 통신은 북측 단장인 김경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1비서의 연설을 소개하면서 “우리 민족과 청년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자주, 반전평화, 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실현해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아시아.태평양지역 구락부가 카라카스 힐튼호텔에서 9일 개관됐다”며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 전시장을 돌아본 다음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의 예술공연을 관람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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