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선적 예멘상선, 美 구축함 도움으로 해적 격퇴

북한 선적 예멘 상선 나프트-알-예멘호가 미 해군 구축함의 도움을 받아 20일 아덴만에서 해적 공격을 물리쳤다고 연합해군사령부(CMF)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프트-알-예멘호의 조난 신호를 가장 먼저 접수한 연합해군함대(CTF-151) 소속 미국 구축함 핀크니호는 우선 해적 보트 요격용 시호크 헬기를 출동시켰다. 이어 미 군함 포토호 대원들이 해적 보트를 추적, 나포했다.


2009년 설립된 연합해군함대는 에덴만과 소말리아의 동해안에서 민간 상선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4월 부터는 우리 청해부대 강감찬함이 지휘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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