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선박수리 능력 확충

북한의 육해운성이 진행하고 있는 선박수리 시설 확장공사가 마무리 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육해운성 산하) 9월10일 배 수리 공장에 있는 2호 도크의 기본 구조물 공사가 끝났으며 선박 수리와 관련된 나머지 시설도 완공됐다”고 전했다.

육해운성에서 건설하고 있는 2호 도크는 한꺼번에 여러 척의 선박을 수리할 수 있는 시설로 2개의 갑문에 각종 펌프를 장비하고 있으며 외곽에는 항만기중기가 설치돼있다.

2호 도크가 운영되면 선박수리 능력을 지금보다 훨씬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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