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선군 때문에 北 못건드려”

노동신문은 15일 “미제가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면서도 우리 나라만은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것은 선군의 위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이날 ’혁명적 원칙, 계급적 원칙은 사회주의 위업 수행의 근본요구’라는 제목의 기명 논설에서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혁명적 원칙성, 계급적 원칙성의 최고 표현”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이어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강성대국의 여명이 밝아오는 오늘의 승리는 바로 견결한 사회주의적 원칙의 승리”라며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혁명적 원칙, 계급적 원칙이 철저히 고수되고 있으며 어디에 가나 혁명적이며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우리 사회에서는 원수들의 그 어떤 사상문화적 침투책동도 심리모략전도 통할 수 없다”면서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 원칙, 계급적 원칙을 확고히 고수해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 제도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