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선군정치 10돌 청년동맹 토론회

북한의 청년조직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청년동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 10돌을 기념한 연구토론회를28일 평양 청년동맹회관에서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김경호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이날 “선군정치는 청년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고 강성대국 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할 수 있게 하며 청년대오의 일심단결된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한 불멸의 영도”라고 말했다.

또 “청년동맹 조직은 위대한 장군님(김정일)이 이룩한 선군혁명업적을 옹호 고수하고 빛내야 할 것”이라며 선군정치를 받들어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장군님은 총대중시와 청년중시가 하나로 결합되고 청년 군인들이 혁명과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데 선군시대의 특징이 있다면서 군(軍) 청년운동을 조선청년운동의 주류로 규정해줬다”면서 김 위원장의 ‘업적’을 평가했다.

이 토론회에는 김중린 노동당 중앙위 비서와 청년동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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