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선군영장과 평안북도’ 출간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평안북도 현지지도를 다룬 ’선군영장과 평안북도’를 출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책의 1장 ’일생 잊지못할 11월2일’은 김 위원장이 1998년11월 2일 전선시찰길에서 평안북도의 전반적인 실태를 살펴보고, ’고난의 행군’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2장(주공방향)은 김 위원장의 수력발전소와 기계공장 현지지도 내용을, 3장(선군시대에 일어난 평북땅의 천지개벽)은 선군8경의 하나가 된 한드레벌 지평선 등 대규모 토지정리 사업을 담고 있다.

이어 4장(선군으로 흥하는 인민생활)은 기초식품(간장과 식용유 등)과 고기, 알을 비롯, 먹는 문제 해결노력에 대해, 마지막 5장(전변은 어디에서 왔는가)은 당조직과 관계자, 인민들이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배워 성취한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책자는 또 김 위원장이 현지지도하는 과정에서 행한 발언과 평북에서 전해지는 혁명일화, 상식자료를 포함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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